자연가득은 1984년에 창립되었으며 1985년 제1브랜드인 닭갈비 전문레스토랑브랜드"춘천집"1호점을 최초로 오픈하면서 사업을시작하였습니다. 1995년 춘천집 10호점 잠실점 오픈까지는 "철저한 위생과 신속 정확한 서비스"를 모토로 무분별한 점포의 확장보다는 고객지향의 철저한 상품과 서비스제공으로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인정받은 이후에야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시작하면서 시세확장에 탄력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02년에는 제3브랜드인 순두부전문 레스토랑 "돌깨마을 맷돌순두부"1호점을 신촌에 개점하였고 2003년에는 제4브랜드 "곰소설렁탕"1호점을 개점함으로써 전통음식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초석을 마련함과 동시에 국내최고의 외식브랜드로 자리잡아 한국 외식산업의 신기원을 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