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트윈 코리아는 1994년 프랑스 인비트윈의 한국 자회사로 비즈니스 컨설팅, 한국과 프랑스 기업 간의 M&A, 패션사업, 제약기술이전 등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이다. 비즈니스 컨설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2009년 9월 외식사업에 진출했으며, 현재 식자재유통, 식품제조가공, 외식, 케이터링 등의 영역으로 사업 확장 중이다. 또한 지구환경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어, 친환경 사업으로도 사업영역을 넓히고자 준비 중에 있다. 신미현 대표는 2008년까지 명품 브랜드 에스까다 한국 지사장으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