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기현 서울사무소는 1992년 12월에 개설되었습니다. 미야기현경제의 국제화를 위해 조직된 사단법인 미야기현 국제경제진흥협회가 개설한 것으로, 미야기현과 현내의 유력기업 및 관계단체의 협력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미야기현 센다이공항의 수입화물부분 제1위는 한국일만큼 양국은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산업경제 정보제공과 기업활동지원 및 관광, 문화교류사업 지원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주요업무는 한국경제에 관한 정보수집 및 제공, 미야기현내 기업의 한국내 활동지원, 미야기현의 PR과 한국인관광객의 유치, 한국기업등에의 각종 정보제공, 각종문화, 스포츠교류활동 지원 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