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드라인은 2012년 설립된 모바일 광고 미디어 개발 전문업체로 뜻이 맞는 대학생 7명이 모여 창업한 스타트업 기업이다.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한 ‘2012년창의도전형 R&D SW과제’를 통해 창업 자금을 지원받아, 2012년 4월부터 11월까지 모바일 광고/미디어 플랫폼을 개발하였다. 기술보증기금과 국내의 큰 금융권이 모여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은행권 청년 창업 재단에서 사업성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투자를 받았으며, 이후의 투자를 계속적으로 준비 중이다. 현재 레코드라인은 매달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