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송어축제는 강원도 평창군 오대천 일원에서 열리는 겨울 대표 축제다.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으며, 2007년 첫 개최 이후 매년 50만 명 이상이 찾는 인기 행사로 성장했다. 약 9만㎡ 규모의 축제장에서 얼음낚시, 텐트낚시, 맨손 송어 잡기 등 다채로운 겨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차가운 물속에서 맨손으로 송어를 잡는 체험은 단체와 가족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평창은 국내 최대 송어 양식지로, 맑은 물에서 자란 송어는 부드럽고 쫄깃한 맛을 자랑한다. 잡은 송어는 현장에서 회나 구이로 즐길 수 있으며, 1인당 2마리까지 반출 가능하다. 눈썰매, 스노 래프팅, 얼음카트, 스케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