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메디컬투어는 2014년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관을 인증 홍보하는 중국 그린메디컬캠페인 한국 운영사무국으로 단독 선정되어 미디어 기반의 플랫폼 의료관광사업을 시작했다. 2015년 자체 의료관광플랫폼 케이메이리(KMEiLi)를 오픈하여 중국 의료관광객에게 한국 우수 의료 기관, 의료 정보, 의료 관광 기획 상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인정받아 2015년 2월 벤처 투자사로부터 3억여원을 투자 받았다. 현재 건강검진, 성형피부를 포함한 21개 의료기관을 인증했으며 B2B, B2C O2O 비즈니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