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더만은 디지털 칠 다이렉트 마케팅 에이전시로 창의성과 데이터를 결합, 고객들에게 향상된 실적을 제공하며 CRM, 광고, 고객 충성도 관리, 콘텐츠, 프로모션 및 소셜미디어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레스터 분더만이 1958년 창립한 분더만은 현재 1300명의 데이터 과학자와 2200명의 광고기획자, 각종 사업부 직원 3500명 등 도합 7000여 명의 직원이 60개국 175개 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WPP(나스닥거래명:WPPGY)의 자회사인 분더만의 고객사로는 베스트바이, 씨티은행, 코카콜라, 포드, 마이크로소프트, 파이저, 텔레포니카, 셸, 유나이티드 헬스그룹 등이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wunderman.com)와 트위터(@wunderma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