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투자는 2012년 설립된 공익법인 임팩트투자사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에게 투자, 액셀러레이팅, ESG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기후테크, 사회서비스, 소상공인, 애그테크, 임팩트AI, 글로벌 분야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719억 원의 임팩트투자금(융자, 투자, 그란트 등)을 집행했다. 주요 파트너로는 하나금융그룹, 중앙사회서비스원, 글로벌 코카콜라 재단, 코이카(KOICA),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우아한형제들, 부산경제진흥원, 한국전력공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