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es는 발전용 연료전지 및 그린 수소 생산용 전해조 기술을 개발하는 청정 에너지 분야의 선도 기업이다. 자산 경량화 중심의 라이선싱 사업 모델을 통해 두산 (Doosan), 델타(Delta), 덴소(Denso), 쉘(Shell), 웨이차이(Weichai), 테르맥스(Thermax) 등 세계적인 대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해왔다. Ceres의 고체산화물(Solid Oxide) 기술은 에너지 시스템의 전기화 확대를 지원하고, 고효율 그린 수소를 생산하여 철강, 암모니아, 차세대 연료 등 탄소배출이 많은 산업의 탈탄소화를 위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Ceres는 런던증권거래소(LSE)에 상장되어 있으며(LSE: CWR), 전체 활동의 50% 이상을 녹색 경제에서 창출하는 상장기업에 부여되는 LSE 그린 이코노미 마크(Green Economy Mark)를 획득한 기업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당사 웹사이트 www.ceres.tech 또는 LinkedIn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