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7일 16:00

대한투자신탁운용, 신임 대표이사에 신준상氏 선임

은행,증권,자산운용을 모두 섭렵한 자산운용사 수장(首長)이 처음으로 탄생했다. 7일 대한투자신탁운용은 신준상(申浚祥,51세) 現 대한투자신탁운용 부사장을 대투운용의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申 대표는 91년 하나은행에 입행 후 2005년 6월 대투증권...

2006년 4월 27일 10:59

대한투신운용 대표 시스템 펀드 ‘오토시스템’ 단일구조 1조 돌파

대한투신운용의 대표 시스템 펀드인 “오토시스템”이 단일 구조로 수탁고 1조원을 돌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오토시스템”은 혼합형 상품으로 지난해 인기몰이를 했던 주식형 상품의 틈새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 반향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오토시...

2006년 4월 5일 11:35

대한투신운용, 수탁고 1위 탈환

대한투자신탁운용(사장 한동직)이 수탁고 1위를 탈환했다. 5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대투운용이 3월31일 현재 21조1190억의 자산운용규모를 기록해 2위 한국운용(19조3500억)과 3위 삼성투신(19조920억)을 각각 1조7690억,2조270억 차이로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한 ...

2005년 2월 22일 10:15

대투운용, 분할매수펀드 배타적우선판매권 획득

대한투자신탁운용(사장 김호중)은 클래스원타겟분할매수와 클래스원패키지분할매수펀드가 자산운용협회 상품심의위원회에서 2개월간의 배타적 우선판매권을 획득하였다고 22일 밝혔다. 클래스원 분할매수 펀드는 적립식 상품의 장점인 주가 저점시의 분할매수효과(Co...

2004년 11월 11일 10:52

채권형펀드도 ‘가치투자’로 수익률 고공비행!

가치투자펀드들이 잇달아 고수익을 올리면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11일 대한투신운용(사장 김호중)은 단일펀드규모로는 국내최대인 ‘클래스1장기채권펀드’가 8.02%의 높은 수익률로 결산을 했다고 밝혔다.(펀드규모:MMF제외) 이같은 성과는 업계평균 5.59%보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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