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처(Toyture)는 ‘Toy’와 ‘Furniture’의 합성어로 딸을 위한 아빠의 따뜻한 마음으로 장난감처럼 친숙한 유·아동 제품을 기획, 개발하는 유아용품 전문 기업이다. 2019년 창립해 1년 6개월 동안 아이들 머리 감기기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깜꼬 샴푸베개’를 개발 완료하고 2020년 10월 론칭했다. 관련 상품으로 ‘깜꼬 키높이방석’, ‘깜꼬 세안타올’ 등이 있다. 토이처는 아이와 부모에게 정말 유용한 제품인지, 소재와 공정은 안전한지,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지를 먼저 고민한다. 자녀를 키우며 겪은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행복한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게 토이처의 행복한 고민이자 궁극적 가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