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버린월렛은 서울에 본사를 둔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기술 기업으로, 양자내성(Quantum-Resistant)과 분산신원(DID, Decentralized Identity)을 코어 아키텍처에 내재화한 블록체인 플랫폼 '메타무이(MetaMUI)'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메타무이는 지갑(Wallet) 기반 솔루션이 아니라, 기존 코어뱅킹 시스템이 토큰 뱅킹(Token Banking)으로 진화하는 모델을 구현한 6세대 메인넷이다. 은행과 금융기관이 예금·결제·정산 등 핵심 금융 기능을 토큰화된 형태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갑 SDK를 포함한 개발 도구를 함께 제공한다. 회사는 양자 컴퓨팅 시대에 대비한 포스트 양자 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와 DID 기반 신원 인증을 결합해, 금융기관이 요구하는 높은 보안성과 규제 대응력을 갖춘 인프라를 지향한다. 현재 은행, 통신사, 핀테크 기업을 주요 파트너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