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메탈시티는 ‘철의 도시에서 철의음악을 두드린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한국의 철강 제조업의 상징 ‘문래동’에서 지역적 색채와 메탈 음악 장르를 융합한 독특한 세계관으로 주목을 받아온 국내 최대 메탈 페스티벌이다. 2014~2024년 11년간 총 27회에 걸쳐, 294팀의 국내외 정상급 헤비메탈 팀을 초청한 대한민국 앵커 페스티벌이다. △2016 MMC: Specialty Metals Corporation △2017 MMC: 30th Anniversary of Korea Metal △2018 MMC: The Summit of Asian metal trade Union △2019 MMC: All the Metals lead to Mullae △2020 MMC: Metal Pandemic △2021 MMC: Metalopolise △2022 MMC: 헤비메탈의 밝은 내일을 위하여 △2023 MMC: Heros of Decade △2024 MMC: The Last Cha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