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브빈은 지역을 기획하는 로컬콘텐츠 기업으로, 기획력과 콘텐츠 기술을 바탕으로 지역의 지속가능한 연결을 만들어간다. 축제·행사 중심의 ‘로컬프로젝트’, 거주민 기획자 네트워크 ‘로컬인싸’, 축제를 선별·큐레이션하는 ‘해브빈데얼?’, 제안형 리뷰 콘텐츠 ‘대.가.리’, ‘비니’를 활용한 IP 사업까지, 5가지 사업모델을 통해 지역의 가치와 연결을 설계한다. 해브빈 대표는 관광학 박사과정 수료와 10년 이상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현장을 아우르는 기획자로서 현재도 프로젝트 현장을 총괄하며 실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