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서화(TEAM.SEOHWA)는 공간 건축, 전시 기획, 그리고 문화예술 브랜딩의 새로운 방향성을 이끄는 큐레이토리얼 프로덕션입니다. ‘공간과 분리된 문화예술은 없다’는 철학 아래 현대미술과 건축을 연결한 프로젝트를 선보입니다. 또한 문화예술 브랜딩이 필요한 기관, 기업에 맞춤형 공간·전시 솔루션을 제공하며, 청년 예술인 지원을 위한 아티스트 레지던시 ‘사부작사부작 이음창작소’, 아티스트 프로모션 영상 플랫폼 ‘피커(PICKER)’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