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이야코 대표로 재직하며 친환경 점토 기술을 독자 연구·상용화하여 기존 1회용 찰흙의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고 수입 점토의 국산화에 성공했습니다. 1개로 연 100회 이상 재사용이 가능한 점토를 전국 3천여 개 교육기관에 공급해 물자 절약과 획기적인 폐기물 저감을 이뤄냈습니다. 특히 식품 전분 기반의 신기술로 특허 14건을 등록하고, 국내 최초로 미국 CPSIA·ASTM, 유럽 CE 인증을 획득해 세계적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습니다. 이 같은 ESG 경영과 기술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공훈장 표창을 비롯한 다수의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87건의 대한민국 캐릭터 저작권을 활용한 교육 특화 프로그램을 연 50만 개 이상 보급해 아동 미술 교육 발전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수입에 의존하던 산업용 조소 점토를 친환경 국산 제품으로 대체하여, 국내 주요 대학 및 조형 업체의 경쟁력 향상과 국가 경제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