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설립된 커뮤니크는 PR컨설팅, 소셜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마케팅, 이벤트, CSR 등 광범위한 홍보 영역을 아우르며 통합 마케팅 시대 커뮤니케이션 리더로 비상하고 있는 중견 PR 기업이다. 커뮤니크는 브랜드와 소비자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통해 흥미로운 스토리와 임팩트있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콘텐츠 디벨로퍼, 움직이는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접점을 구축하기 위해 모바일과 온, 오프라인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채널을 공략하는 뉴미디어 챌린저, 그리고 클라이언트의 ROI를 극대화시켜내는 전략적인 통합 마케팅 플래너로서 혁신적이고 전문적인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 나이키, 하이네켄, CJ, BMW 등의 브랜드들과 함께 지속적인 파트너십으로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캠페인을 펼쳐나가고 있으며, 월드키친 코렐, 힐리앤서스, CH 캐롤리나 헤레라, 트리아뷰티, 신라면세점, 랑예 운트 죄네 등 클라이언트를 영입하여 돈독한 신뢰의 관계를 구축해나가고 설화문화전, 대관령국제음악제, 양양K-POP, Asia Fashion Exchange와 같이 문화 영역의 굵직한 이슈들을 최고의 Performance로 이끌어나가고 있다. 클라이언트보다 더 많이 생각하고 연구해 브랜드와 함께 열정의 순간을 보내고 있는 커뮤니크에게 아모레퍼시픽은 2012년 올해의 파트너상을, 대관령국제음악제는 2013년 공로상을 수여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