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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투자자문

자산관리, 증권
서울특별 마포구 신공덕동 백범로 212, 월드마크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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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투자자문(자본금 50억원)은 권용일 KYI 대표가 2013년 3월 인포트투자자문을 인수하며 설립한 투자자문사다. 스틸투자자문은 워런 버핏이 1956년에 시작한 Buffett Partnership, Ltd.를 롤 모델로 삼고 있으며, 스틸의 핵심 인력들은 워런 버핏의 자본 배분에 대한 철학과 원칙을 기반으로 투자에 대해 판단하고 있다. 권용일 대표이사는 2004년 자산운용업계에 입문하여 케이원투자자문과 템피스투자자문에서 주식운용팀장을 역임했으며, 2012년 부터 M&A전문 업체인 KYI 대표로 있으며 다양한 운용경험을 쌓아왔다. 권대표가 직접 운용한 펀드의 총액은 2,800억원으로 모두 업계 최상위권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주요 고객은 다음과 같다. 1.연기금: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지방행정공제회, 교직원공제회, 지방재정공제회 등 2.증권회사 랩어카운트: 한국투자증권, 우리투자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등 9개 증권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