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 Logo
제지 포장
코스피 027970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04 (대치동, 해성빌딩) 2층 세하주식회사
더보기
세하는 1984년에 설립된 백판지 및 상자용 판지 제조기업으로 1996년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백판지는 주로 제과와 화장품 및 가정간편식 등의 상자용 포장재로 사용된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공장은 대구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하고 있다. 세하는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력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백판지 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사람과 환경을 먼저 생각하여 삶이 풍요로워지는 사회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