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서울 마포구 현석동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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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there be ART aka. LTBA’는 변홍철(그레이월 대표) 큐레이터를 중심으로 최두수(광주비엔날레 전시팀장), 양지윤(대안공간 루프 디렉터). 서준호(오뉴월 대표), TPS(박경희, 이정은) 다섯 명/팀의 기획자들은 디지털 세대, 그리고 디지털로 그 개념의 확장이 가능한 작가들이 NFT라는 새로운 툴과 형식을 통해 작품을 기획, 제작하여 NFT 아트 신에 시각예술의 본질적 가치와 의미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이번 업비트에서의 드랍을 시즌1으로 더 많은 큐레이터, 작가들과 협업할 예정이다. 해외 메이저 경매사와 미술관, 국내외 주요 갤러리 등이 이미 NFT 사업에 진출한 바 있으나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미술 현장에서 활동 중인 큐레이터들과 비엔날레급 작가들이 협업하는 최초의 파인아트 NFT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