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차태현, 송혜교 주연의 영화 <파랑주의보>가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운 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미묘한 떨림, 첫사랑의 설레임을 표현한 티저 포스터와는 달리 이번 메인 포스터는 ‘사랑을 하고 있을 때만 느낄 수 있는 기적 같은 순간들’이라는 컨셉 하에 진행 되었다.

첫 눈이 내려도 우리를 위해서만 내리는 것 같고, 서로 말을 하지 않아도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기적 같은 순간.

먼저, 카피 속의 문구 그대로 ‘첫사랑은 첫눈이 우리에게만 내리는 기적 같은 일’을 표현한 포스터에서는 영화 속 캐릭터 컨셉에 맞춰 사랑에 푹~빠진 발랄한 고교 커플 수호(차태현)와 수은(송혜교)의 다정한 모습이 눈에 띈다. 사랑하는 연인이 함께 첫눈을 맞으면 사랑이 평생 이루어진다는 속설과 어우러지도록 두 주인공의 영원한 사랑을 위해 첫눈이 내리는 것으로 표현되었다. 따뜻한 색감의 하늘 배경은 전문 프러덕션 팀에서 직접 유화로 그렸다.

또 다른 버전의 포스터에서는 영화 속 두 주인공이 서로 사랑을 속삭이는 모습을 그려냈다. 말로 표현 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느끼는 모습을 소라 전화기라는 판타지적인 소품을 사용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있는 두 연인의 모습을 포착해내기 위해 차태현과 송혜교는 감정 연기를 펼치며 촬영에 임했으며 그 결과 너무나 사랑스러운 포스터가 완성되었다.

타고난 순정파 고교생 ‘수호’와 그를 짝사랑 하던 얼굴도 마음도 제일 예쁜 동갑내기 ‘수은’과의 생애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순정 멜로 <파랑주의보>는 포털 사이트 엠파스에서 진행한, 올 연말 연인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영화 포털 사이트 무비스트에서 진행된 올 연말 가장 보고 싶은 한국 영화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현재 크랭크업 이후 후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오는 12월 22일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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