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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5-11-23 08:53
서울--(뉴스와이어)--‘싫어도 내색은 안 해’

직장인들은 상사에게 지나치게 아부하는 동료를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남일)이 직장인 2197명을 대상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기 싫은 동료는 어떤 유형입니까?”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25.1%가 ‘상사에게 아부하는 동료’를 꼽았으며 그 외에 ‘잘난 척 하는 동료(20%)’, ‘업무를 미루고 핑계만 대는 동료(19.8%)’, ‘입만 열면 남의 험담하는 동료(14.4%)’ 등이 있었다.

보기 싫은 동료와의 관계는 ‘대부분 싫지만 내색은 하지 않는다’가 72.6%로 가장 많았고, ‘좋지 않다’ 21.7%, ‘어쩔 수 없이 친하게 지낸다’ 5.7% 순이었다. 이 같은 경향은 소규모 벤처기업보다는 대기업에서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동료가 보기 싫은 행동을 할 때에는 41.3%는 좋은 말로 돌려서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예 반응하지 않는 무시형도 35.1%를 차지했다.

그러나 인사권이 생겨도 ‘마음에 들지 않는 직원을 자르겠다’는 의견은 40.8%인 반면 ‘생각해 보겠다’는 52.2%로 유보적인 의견이 조금 더 많았다.

한편, 선호하는 동료 유형으로는 ‘겸손하고 상대를 존중할 줄 아는 동료’가 46.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유형’이 34.3%로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유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HR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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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sara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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