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스티븐 스필버그의 헐리우드 극비 프로젝트로 제작 전부터 전세계인의 관심을 받아온 영화 <게이샤의 추억>이 2006년 1월 12일 국내 개봉을 확정짓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1997년 원작소설이 발간되자마자 스필버그가 직접 나서 판권을 확보했을 정도로 스필버그의 ‘드림 프로젝트’였던 <게이샤의 추억>은 헐리우드 메이저 영화사가 직접 제작, 최고의 제작진이 투입된 감성대작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 <시카고>로 2003년도 아카데미상 6개 부문을 석권했던 롭 마샬 감독, 여기에 아시아를 벗어나 전세계적인 스타로 자리잡은 장쯔이가 주연을 맡아 <시카고>를 능가하는 화려한 영상미와 감동적인 드라마를 웅장한 스펙타클로 자신있게 보여줄 예정이다. 음악은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원한 동반자인 존 윌리암스(<ET><쉰들러 리스트><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맡았으며, 연주에는 요요마(첼로), 이작 펄만(바이올린)가 가세해서 장렬하고 섬세한 선율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게이샤가 될줄은 예상못했지만 거대한 운명의 힘으로 어렵기 그지없는 정식교육을 받고 최고의 게이샤로 탈바꿈하는 주인 ‘사유리’(장쯔이), 최고의 아름다움의 상징이자 모두에게 사랑받는 그녀지만 정작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사랑에겐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없다. 내년 1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전격 공개된 <게이샤의 추억> 포스터에는 화려하지만 슬픈 운명의 영화 속 주인공의 신비하고도 비밀스런 매력이 고스란히 담아냈다. 완벽한 게이샤 분장에 푸른 회색빛 눈동자를 하고 있는 장쯔이는 당대 최고 게이샤로서의 당당함과 운명의 남자를 평생 동안 사랑하는 안타까운 한 여자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는 것. 장쯔이는 캐스팅 당시 스티븐 스필버그에게 동양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배우라며 극찬을 받은 바 있어 <게이샤의 추억>에서 보여줄 그녀만의 숨막히도록 매혹적인 로맨스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이샤의 추억>에 대한 전세계인의 뜨거운 관심은 흥행의 대가 스티븐 스필버그가 처음으로 동양에 눈을 돌려 극비리에 제작한 프로젝트라는 점 이외에도 그가 직접 선택한 롭 마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기 때문. 2002년 <시카고>를 통해 화려하고 웅장한 영상미의 작품성과 흥행성의 두마리 토끼를 잡아낸 롭 마샬 감독이기에 스티븐 스필버그와의 만남이 더욱 기대될 수 밖에 없다. 최고의 배우 장쯔이, 공리, 양자경, 와타나베 켄, 야쿠쇼 코지가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사할 예정이고, 특히 장쯔이와 공리는 올해 11월 미국의 에스콰이어지가 선정한 ‘올해의 미인’으로 동양을 벗어난 세계적인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스타로 선정된 바 있어 <게이샤의 추억>을 통한 당대 최고의 라이벌 연기 대결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헐리우드 최고의 흥행 메이커 스티븐 스필버그와 <시카고> 롭 마샬 감독의 화려한 만남으로 2006년 최고의 감성 대작 프로젝트로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게이샤의 추억>은 2006년 1월 12일 한국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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