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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5-11-23 14:48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2005년 11월 23일자로 ㈜호텔신라(이하 동사)의 기업신용등급(Issuer Credit Rating)을 A+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금번 신용등급은 주력사업인 호텔 및 면세점부문의 경쟁심화 전망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사업지위, 수익성 및 현금창출력 개선 추세, 재무안정성의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이루어졌다.

동사는 1973년 5월에 설립되어 1979년 3월 서울 장충동에 특 1급 호텔신라(객실수 507실)를, 90년 7월 제주 중문관광단지내에 특 1급 호텔제주신라(객실수 429실)를 각각 개장하여 운영하는 한편, 면세점 사업과 외식사업 등도 부가하여 영위하고 있다.

2004년에는 한류열풍으로 동사의 주 고객인 일본인 관광객 급증으로 면세점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10.4%의 비교적 높은 성장을 기록하였다. 한편 저마진 사업부 축소 등 구조조정에 따른 인건비 부담 완화, 면세점부문의 외형회복 및 매장재편을 통한 수익구조 개선 등으로 전체적인 영업수익성이 안정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영업창출현금을 통한 차입금 감축 및 저리 차입금으로의 전환 등으로 금융비용부담도 현저히 완화되는 추세이다.

금년 들어서 내국인 출국자 증가 등에 따른 면세점 부문의 매출증가 지속 및 이익기여도가 높은 피트니스센터, 호텔예약사업 등 신규사업 가세 등에 힘입어 안정적인 매출규모를 유지하면서 수익성도 양호한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지역 특1급 호텔의 신규 개장, 면세점의 출점 등으로 경쟁강도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삼성계열 특1급 호텔으로서의 우수한 대외 인지도를 바탕으로 안정적 사업기반의 유지가 가능할 전망이고 국내외 경기 회복세에 따른 면세점 매출의 안정적 성장 및 신규사업의 가세 등을 고려할 때 당분간 견고한 수익성과 현금창출력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2002년 이후 안정적인 영업현금창출력과 효율적인 운영자금 관리를 통해 조성된 유보현금을 기반으로 경상적인 투자지출 외에는 차입금 감축의 재원으로 사용하여 2000년 2,000억원을 상회하던 차입금이 2005년 9월말에는 658억원까지 축소되었다. 이에 따라 차입금의존도 9.7%, 부채비율 48.0% 등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으며, 향후에도 특별한 대규모 자금소요 계획이 없어 내부창출현금을 통한 재무구조 안정화는 지속될 전망이다.

웹사이트: http://www.korearat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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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평가기준팀 정원현 전문위원(이메일 보내기 /368-5615), 평가3팀 배영찬 수석연구원(이메일 보내기 /368-5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