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CEO포럼, 유비쿼터스 사회 실현위한 논의
이날 포럼에서 조위덕 (재)유비쿼터스컴퓨팅사업단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향후 도래할 유비쿼터스 사회 조기실현과 안정적 정착을 위한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발전방향 및 국민생활 향상과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부·기업·연구소·대학간의 역할분담을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근 사회적인 화두로 자리잡고 있는 ‘유비쿼터스 컴퓨팅(Ubiquitous Computing)'은 주요 선진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활동이 진행중이다. 경제·사회적 기대효과가 크고 이에따른 기술발전과 사회변화와 함께 부작용도 예측되고 있는 만큼 사회적인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 보다 인간환경 친화적이며, 휴먼라이프 웰빙 케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유비쿼터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예상되는 긍정적인 영향과 부작용 및 악영향에 대한 범사회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기존의 IT(정보기술)외에 BT(바이오기술), NT(나노기술), ET(환경기술) 등의 메가융합이 요구되는 분야임과 동시에, 개인 보안 및 프라이버시 문제와 비즈니스 모델 등의 사회/제도적인 문제까지도 고려해야 하는 범사회적인 문제를 포함하는 분야이다.
조위덕 단장은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특정 기관만의 주도적인 연구개발의 추진은 사회적인 또다른 불균형을 초래할 것이며, 범사회적인 관점에서 향후 유비쿼터스 사회에서 예상되는 인간생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하여 유비쿼터스 기술개발과 사회/제도적인 보완장치를 함께 고려하기 위한 정부·기업·연구소·대학·민간을 포함한 각각의 역할 분담과 공동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과학CEO포럼은 과학기술의 올바른 이해와 이에 따른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5월에 결성된 모임으로 과기부, 한국과학문화재단, 오하우스코리아 등이 후원하고 있다.
(재)유비쿼터스컴퓨팅사업단 소개
□ 사업개요
ㅇ 총사업기간 : 2003. 9. 1 ~ 2013. 3. 31
- 1단계 (´03~´06), 2단계 (´06~´10), 3단계 (´10~´13)
ㅇ 총사업비 : 3단계 총 2,010억원(정부 : 1,140억원, 민간 : 870억원)
- 1차년도(03.09-04.03) 연구비 : 총 78억원(정부 49억원, 민간 29억원)
- 2차년도(04.04-05.03) 연구비 : 총 125억원(정부 90억원, 민간 35억원)
ㅇ 사업단장 : 조위덕
ㅇ 사업 최종목표 : 컴퓨터칩이 내재되어 있는 사물이 스스로 상황을 인지하여(Context Awareness) 사람에게 가장 적합한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제공하고(Adaptive Auto-Service)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하여 자율적 운영(Autonomic Computing)과 자가성장(Self-Growing Engine)을 지원하는 유비쿼터스 컴퓨팅 및 네트워크 기반 미래 U-Life 안전, 환경, 웰빙케어 핵심원천기술 개발
ㅇ 적용범위의 단계별 확대 : 홈/빌딩 → 타운 → 사회
□ 사업현황
ㅇ 참여 연구인력 현황 : 총 821명
- 책임급 169명, 선임급 132명, 원급 364명, 기타 156명
ㅇ 참여 연구기관 현황 (37개 기관)
- 삼성전자 등 14개 기업, 아주대 등 18개 대학,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5개 연구소
ㅇ 추진경과
- 과학기술부 21세기프로티어사업단장 선정 (‘03.8.7)
- 과학기술부와 사업총괄협약 (‘03.8.27)
- 재단법인 설립(‘04.4.20)
- 2차년도 사업총괄협약 (‘04.4.21)
연락처
(재)유비쿼터스컴퓨팅사업단 이건우 기획·홍보연구원 031-219-1720
-
2005년 12월 19일 1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