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 제공과 관련한 논란은 근본적으로 자발적 기증자가 적어 연구와 치료용 난자를 구하기 어려운 여건과 법적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한 상황에서 빚어진 것이다.
황 교수가 주도하는 줄기세포연구는 연구 과정의 착오와 사소한 일로 타격을 받아선 안 된다.
황 교수팀의 줄기세포연구는 불치병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과 전 인류 건강증진을 위해 국가적 사업으로 계속 추진돼야 한다.
다행히 민간차원에서 ‘연구 및 치료목적 난자 기증을 지원하기 위한 모임’이 발족되고 난자 기증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정부도 이번 논란을 거울삼아 황 교수팀이 연구에 박차를 가하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를 정비하는 계기로 삼아야한다.
민주당도 국민과 함께 전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해 황 교수팀의 줄기세포 연구가 성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할 것을 다짐한다.
황우석 교수팀 힘내라!!!
2005년 11월 24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재두(金在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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