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화갑 대표는 오늘(11월 24일)목포에서 열린 신안농수산물을 활용한 지역관광산업 육성 심포지엄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

다음은 한 대표 인사말 요지

어제 국회에서 쌀협상 비준안이 통과되었다. 민주당의 주장은 비준을 연기하라는 것이었다. 농민단체들은 12월 13일부터 홍콩에서 열리는 WTO각료회의 결과를 보고 비준해도 늦지 않으며 이렇게 될 경우 저지투쟁을 않겠다고 밝혀왔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국회의장 등에게 비준안 처리 연기를 요청했으나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지금 정부의 협상태도에 대해 농민들은 불만이 많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정부의 미숙한 협상력에 기인하는 것이다. 가만히 앉아서 손해보는 협상을 한 것이다. 비준이 늦어지면 금년 쌀 도입 물량에 차질이 생겨 국제신인도에 문제가 생긴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관련 전문가들은 금년 내에 입찰공고를 할 경우 국제법상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농민만 희생을 강요당한 꼴이다. 앞으로 농촌문제는 국가전체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지방자치단체의 문제가 될 것이다. 지역 특산품을 만들어 1등 상품을 개발하고 각종 관광상품을 만드는 등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

2005년 11월 24일 민주당 대변인실<<목포=김정현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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