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홈페이지가 노란색으로 덮인다. 한나라당은 11월 25일부터 납북동포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 달기 온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은 지난달 23일 납북된 동진호 선원의 딸 최우영씨가 임진각에 노란리본을 달면서 시작됐다. 최씨는 또 김정일 위원장 앞으로 보내는 편지 형식의 광고를 모일간지에 낸바 있다.
한나라당도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에 동참하여 납북자 가족의 어려움을 같이 나누고, 네티즌과 함께 온라인상에서 노란리본달기 운동을 벌임으로써 납북동포 무사귀환을 촉구하는 여론을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캠페인은 ‘노란리본 이모티콘( ▷♡◁ ) 달기’와 ‘우리동네 노란리본 달기’로 전개되며, 한나라당 홈페이지에는 납북동포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네티즌들의 희망 메시지가 모아질 예정이다.
한편 한나라당은 현재 납북피해자 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김문수의원 대표발의), 귀환납북자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안(최병국의원 대표발의), 6·25전쟁납북자 명예회복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전여옥의원 대표발의) 등을 국회에 제출하였으며, 국회차원의 납북동포 무사귀환을 위한 법안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그동안 독도수호 태극기달기·자선팔찌·인터넷자선바자회 등 네티즌과 함께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2005. 11. 24
한 나 라 당 디 지 털 정 당 위 원 회
웹사이트: http://www.hannara.or.kr
연락처
한나라당 대변인실 김용진 차장 02-3786-34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