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납북자 가족이 북한에 억류 되어 있는 아버지의 무사귀환을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으로 소나무에 눈물 젖은 노란 손수건을 매달면서 시작 된 ‘노란 손수건 매달기 운동’이 시민운동으로 확산 되고 있다.

국군포로 및 납북자 송환을 주장해왔던 한나라당도 당직자회의 결의를 통해 이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목숨을 건 탈북자들이 늘고 있고 탈북자를 돕다가 참혹하게 총살당하는 장면들을 보면서 납북자나 국군포로 가족들은 더욱더 북에 끌려가 있는 가족의 안부를 걱정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정부는 북한 인권 개선에 대해서 애써 눈감고 귀 닫고 있으며 납북자 소환에 대해서는 전혀 무관심이다.

따라서 열린우리당에 제안한다.

열린우리당의 기본 색깔이 노란색인데 얼마 전 창당 2주년 때 노란 손수건을 돌렸다고 들었다.

기념식에 썼던 노란 손수건을 이제 국군포로와 납북자 송환을 촉구하는 노란 손수건 매달기 운동에 동참하면 어떻겠는가? 국민을 위한 일이다.

2005. 11. 25
한 나 라 당 부 대 변 인 具 相 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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