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과 놀이를 접목시킨 어린이 영어유치원 아이스푼, 학부모들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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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5 13:19

서울--(뉴스와이어)--어학교육의 중심, 강남구 청담동에 자리한 어린이 영어유치원, 아이스푼(www.ispoonkids.com 원장 최윤정) 이 2006년 유치원 입학시기와 맞물려 어학의 교육열이 높은 강남일대의 학부모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이스푼의 어린이 영어교육은 여느 영어유치원의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다. 미국 정규유치원 교육과정에 그 기본을 두고 유럽의 유수한 유치원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쿠킹클래스, 아트&크래프트, 스포츠, 스토리텔링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주제별 연계수업을 통한 활동(Activity)중심의 수업이 소수정예로 구성된 클래스에서 어린이들이 즐겁게 체험하며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동기유발을 시키는 것이 아이스푼만의 특징이다.

특히 language Art수업은 풍부한 현장경험을 가진 정규 교사 출신의 원어민 교사와 한국어, 영어가 모두 가능한 Bilingual 교사가 함께 수업을 진행하며, 소수 그룹 수업이 이루어 진다. 소수의 그룹 수업을 통해, 교사는 아이의 성향 개인차까지 고려해 수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만큼 아이들의 빠른 발전은 말할 것도 없고, 영어적 사고력(Thinking Skill)을 확장 시키기에 가장 적합한 시스템의 수업이라 할 수 있다.

아이스푼의 원장, 부원장이 직접 모든 커리큘럼과 프로그램을 만들기 때문에 감독자의 입장에서 벗어나 직접 어린이들과 함께 참여하는 적극적인 교육의 현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소수만을 위한 영어교육의 고급화를 지향하는 아이스푼은 입학문의와 입학 예비 자들이 많기는 하지만, 교육의 Quality와 현 커리큘럼의 유지를 위해 단지 소수의 인원만을 더 보충할 계획이라고 한다. 3~4세의 pre-school, 5~6세의 junior kindergarten, 7세의 senior kindergarten 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Class당 TO는 그리 많지 않다.

또한, 아이스푼은 오는 12월부터 2006년 1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여러가지 다양한 영어와 Cooking을 접목시킨 “토요 kids cooking class” 를 운영할 계획에 있다. 아이스푼의 쿠킹클래스는 원어민 강사의 지도아래 다양한 케이크와 요리를 만들며 어린이의 감각발달에 도움을 준다.

수년간 국내의 유수 영어학원들의 강사들을 교육과 어린이 교재연구원을 지낸 ‘아이스푼’의 최윤정 원장은 “영어유치원 입학은 아무리 좋은 영어유치원이라 해도 내 아이에게 맞는 교육방법을 가진 교육기관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고 말했다. 아이스푼 교육상담 : 02-544-5244

웹사이트: http://www.ispoonkid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