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앞으로 2년간 중앙환경보전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될 외부 전문가 18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2006년부터 2015년까지의 환경정책 청사진을 담은 “국가환경종합계획”과 2006년도 환경분야 예산안에 대한 소개 및 수질환경기준 선진화 방안 등 향후 환경정책 방향 등에 대한 폭 넓은 의견을 수렴했다.
금번 제2기 위원은 제1기부터 활동하였던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김재옥 회장을 비롯한 102명의 연임 위원과 환경보건, 친환경상품, 자연경관심의 등 새로운 정책 분야 신규 위원 86명으로 구성되었다.
환경정책 결정 과정에 여성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위촉위원의 36%(68명)를 여성위원으로 하였으며 지역 여론을 효율적으로 수렴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활용할 수 있도록 32% (60명)를 수도권 이외 지역의 위원으로 위촉하였다.
또한, 날로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환경문제 및 환경정책에 대한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서 학계 56%, 연구기관 15%, 산업계 5%와 정책결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민간단체 추천위원 22%를 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각계각층의 관련 전문가를 위촉하였다.
제1기 중앙환경자문위원회는 2003년 9월 총 197명의 위원으로 출범하여 3차례의 전체회의와 총 599차례의 분야별 회의에 참여하여
사전예방중심의 환경정책을 대폭 확대하는 전략환경평가제도 도입, 국민건강보호를 위한 환경보건업무 신설, 국가환경종합계획(‘06~’15)의 수립,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4대강 수질총량관리제 시행, 자원순환형 사회체계 구축 등 많은 분야에서 활발한 자문활동을 전개하였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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