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 스트리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회사의 입지를 확장하기 위해 스튜어트 리글리 영입

현지 관계를 심화하고 투자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싱가포르 사무소 설립

샌프란시스코 & 싱가포르--(Business Wire / 뉴스와이어)--선도적인 글로벌 투자 회사인 식스 스트리트(Sixth Street)가 오늘 스튜어트 리글리(Stuart Wrigley)를 파트너, 식스 스트리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책임자, 자본 형성 및 국제 전략 책임자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리글리는 또한 2025년 10월에 개장할 예정인 회사의 새로운 싱가포르 사무소를 이끌게 된다.

새로 신설된 이 역할에서 리글리는 아시아 태평양, 유럽 및 중동 전역에 걸쳐 식스 스트리트의 고객 프랜차이즈 확장을 주도하게 된다. 그의 임무는 기존 투자자와의 관계를 심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자본 형성 활동, 전략적 파트너십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회사의 투자 역량 확장을 주도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다. 식스 스트리트는 에어트렁크(AirTrunk) 및 ESR 그룹(ESR Group Limited)을 포함해 10년 이상 이 지역에 투자하여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오랜 실적을 쌓아왔다.

식스 스트리트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알란 왁스맨(Alan Waxman)은 “스튜어트는 국제적으로 우리의 활동을 가속화하기 위해 깊이 있는 경험과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라며 “우리는 20년 동안 스튜어트와 긴밀한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 그 기간 동안 그는 비즈니스 빌더로서의 강점과 기업가 정신, 성실성 및 팀워크라는 우리의 가치와 명확하게 일치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우리는 투자 플랫폼의 제약 없는 주제별 특성이 투자 우수성을 제공하고 이러한 전략적 지역의 투자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전념하고 있으며 싱가포르에 새 사무소를 개설해 입지를 더욱 확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리글리는 골드만 삭스(Goldman Sachs)에서 24년 동안 재직한 후 식스 스트리트에 합류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골드만 삭스 애셋 매니지먼트(Goldman Sachs Asset Management, GSAM)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객 솔루션 그룹 책임자를 역임했다. 이 직책에서 그는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GSAM의 확장을 지원했고 이 지역의 기관 및 자산 관리 고객을 위한 맞춤형 투자 전략 개발에 중점을 둔 팀을 이끌었다.

식스 스트리트의 파트너이자 식스 스트리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책임자이며 자본 형성 및 국제 전략 책임자인 스튜어트 리글리는 “식스 스트리트의 문화, 팀 및 진정으로 차별화된 글로벌 투자 회사를 구축하는 데 있어서의 성공에 지속적으로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며 “아시아 태평양과 중동에서 18년을 보냈기 때문에 식스 스트리트의 유연하고 장기적인 자본이 이 지역의 훌륭한 기업을 더욱 지원하고 가장 중요하게는 우리 투자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식스 스트리트 소개

식스 스트리트는 1150억달러 이상의 운용 자산과 약정 자본을 보유한 글로벌 투자 회사이다. 이 회사는 장기적으로 유연한 자본, 데이터 지원 기능 및 ‘원 팀(One Team)’ 문화를 사용해 모든 성장 단계에 걸쳐 기업에 테마를 개발하고 솔루션을 제공한다. 2009년에 설립된 식스 스트리트는 전 세계 280명 이상의 투자 전문가를 포함하여 650명 이상의 팀원을 보유하고 있다. 더 알아보기: www.sixthstreet.com 및 링크드인에서 식스 스트리트를 팔로우하면 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s://sixthstreet.com/

연락처

식스 스트리트(Sixth Street)
media@sixthstreet.com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