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구촌 빈곤퇴치 시민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에서는 ‘내 친구를 학교에 보내주세요’를 주제로 3차 화이트 밴드 캠페인을 세계에이즈날에 맞춰 12월 1일, 12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연다. 네트워크는 빈곤으로 교육을 받지 못하는 전 세계 약 1억 명의 어린이들을 상기시키고자 3차 캠페인을 이와 같이 확정하였으며 주제에 맞는 사진과 그림 그리고 메세지를 담은 대형 버스인 ‘희망나눔 스쿨버스’를 제작했다.

‘희망나눔 스쿨버스’는 12월 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대전, 광주를 포함해 전국 주요 8개 도시를 순회하며 화이트밴드 캠페인의 취지를 홍보할 예정이며 방문하는 도시마다 한 개의 초등학교에서 사진전과 함께 지구촌 빈곤퇴치를 위한 교육도 실시한다.

12월 1일에 열릴 탑승식에는 네트워크 관계자들과 3차 화이트 밴드 캠페인의 후원사인 현대·기아 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 관계자 그리고 서울 신서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희망나눔 스쿨버스’는 현대·기아 자동차그룹의 후원금 전달식과 탑승식을 마치고, 신서초등학교 학생들을 태운 뒤 학교로 출발하며 신서초등학교에서는 네트워크에서 준비한 지구촌 빈곤퇴치 관련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화이트 밴드 데이 캠페인은 빈곤퇴치와 밀레니엄개발목표(MDGs) 달성을 촉구하기 위해 전 세계 NGOs들이 연대해서 벌이고 있는 캠페인이다. 지구촌 빈곤퇴치의 의미를 담은 화이트밴드의 확산을 위해 2005년 7월, 9월에 1, 2차 화이트 밴드 캠페인이 열렸고 12월에 3차 캠페인이 전개된다.

웹사이트: http://www.endpovert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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