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과학기술원(GIST, 원장 나정웅) 환경공학과 환경나노입자연구실이 대한환경공학회와 같은 권위를 자랑하는 학회에서 연구원들의 잇단 수상으로 웃음꽃이 만발이다. 영예로운 수상의 주인공은 이 연구실 연구원 정해룡 박사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수실 커넬씨.

정해룡(36) 박사는 한국폐기물학회가 주최한 한?일 공동 심포지움에서 한일 양국에 각각 1명씩 수여한 우수논문상을 안았다. 수실 커넬(Sushil Raj kanel, 37, 지도교수 최희철)씨는 환경분야에서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대한환경공학회가 주최한 추계학술연구발표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정 박사의 논문은 “과산화수소수를 이용한 오염토양 복원”으로 과산화수소수를 이용하여 오염물의 제거효율을 높이고 제거시간을 단축했다. 또 오염물질의 현장처리(In-situ treatment)를 가능하게 하여, 굴착 등 불필요한 공정을 최소화 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수실 커넬씨의 수상논문은 “나노 크기의 철을 이용한 지하수내의 비소제거(Removal of arcenate from groundwater by nano scale zero-valent iron)"로 나노 크기의 철을 이용하여 비소의 제거효율 향상 및 제거시간을 단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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