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스와이어)--구직장애인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 가장 적합한 일터를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이 뭉쳤다.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서울지사에서는 노원구청,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노동부 노원고용안정센터, 정신보건센터 등 장애인 고용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2005. 11. 30(수)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락고등학교(노원구 소재)에서 「노원 장애인 Job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Job Festival"에는 장애인의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창업컨설팅, 직업훈련상담, 정신보건상담, 법률 및 세무상담, 의료상담, 이력서크리닉, 적성검사, 모의면접, 장애인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서비스와

20여 개의 사업체가 참여하여, 일터와 인재를 서로 선택하는 만남의 장을 제공한다.

이 행사에는 400여명 이상의 장애인과 지역사회 주민이 함께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주민의 한마당 큰 잔치로서 장애인식 개선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서울지사 양수석 지사장은 “노원구는 서울시내 자치구 중 등록장애인이 가장 많은 반면 구인업체가 없어 장애인이 취업하기에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이다. 이번 ”job festival"은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아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장애인고용 네트워크를 작동하는 사업의 모델이 될 것이다. 공단은 앞으로도 장애인고용촉진사업이 지역사회에 튼튼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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