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8월~10월에 있었던 자이툰 3진 1?2차 파병에 이어 자이툰 부대 3진 3차 교대병력 환송식이 30일 오후, 김장수(金章洙)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 파병 장병들의 가족 및 친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전교육단에서 거행된다.

파병준비단장 임국선 준장(진)(11민사여단장, 학군 17기)을 비롯, 민사여단 병력, 항공수송단 등 770여명으로 구성된 자이툰 3진 3차 교대병력은 환송행사 후 12월 중 3개 제대로 나뉘어 2진 병력들과 교대하게 된다.

평균 5.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이들은 지난 10월말경 특전교육단에 소집되어 주둔지 방호와 호송작전, 교전규칙 등 임무수행에 필요한 직무지식과 상황별 대응요령을 숙달해왔으며, 현지 문화와 언어습득 등 현지 민사작전을 위해서도 많은 준비를 해왔다.

이날 행사를 주관할 김장수 육군참모총장은 “국민적 관심과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악한 현지 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한국군의 위상 제고와 국위선양에 열과 성을 다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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