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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가 코스닥 034950
2005-11-29 15:46
서울--(뉴스와이어)--한국기업평가(대표이사 : 이영진, www.korearatings.com)는 신동아화재해상보험가 발행예정인 제1회 무보증 후순위사채에 대한 신용등급을 2005년 11월 29일자로 BBB(안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발표하였다.

신동아화재해상보험(이하 ‘동사’)는 일반·자동차보험부문의 인수지침 강화를 통한 손해율 개선 및 이자수익자산 위주의 자산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한 투자영업실적의 변동성 축소 등에 힘입어 향후 안정적인 수준의 이익창출능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주주인 대한생명보험(지분율 75.3%)의 재무적·영업적 지원가능성도 동사의 신용도에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정부의 가격·시장진입규제 완화 및 금융겸업화 진전으로 산업내 경쟁강도가 고조된 상황에서 원수보험료 기준 M/S가 지속적인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는 점이 부담요인이 되고 있으나, 최근 장기보험부문에 대한 전략적 육성 및 이에 따른 신규영업실적 가시화 등을 감안할 때 M/S 하락추세는 FY2006부터 진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자산운용 측면에서 주식투자비중 축소 등으로 FY2003부터 투자영업실적의 변동성이 크게 축소된 점과 FY2003 이후 대한생명과의 효과적인 연계영업에 힘입어 대출채권 운용(특히 PF대출)에 있어 위험 대비 양호한 투자수익률을 시현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다만, 수익성이 저조한 부동산에 대한 과도한 투자비중(2005년 6월말 운용자산 대비 25.1%)이 전반적인 투자수익률을 제약하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자산운용 포트폴리오의 신용위험 노출정도는 다소 축소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2005년 9월말 지급여력비율은 117.9%로 비교적 낮은 수준에 있지만, 지급여력 구성에 있어 보완자본(후순위차입 등) 비중이 낮아 자본의 질은 양호한 것으로 분석된다. 자본적정성과 관련된 감독규제의 강화추세 및 급변하는 영업환경 등을 감안할 때 지속적인 자본확충작업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동사는 금번 후순위채 발행(예상규모 400억원)을 통하여 지급여력비율을 160% 수준까지 상향시킬 계획이다.

한편, 대한생명보험는 FY2002 대규모 자본확충을 통하여 동사에 대한 지원의지를 확인한 바 있다. 현재 규정상 생보·손보 설계사의 교차모집이 아직 허용되지 않고 있어 동사와의 영업상 시너지효과는 FY2003부터 자산운용부문에서 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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