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식이 동생 광태’ 6일만에 100만 돌파
지난 주말 서울 295,995명, 전국 923,903명을 동원하며 역대 11월에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최고 기록이자 역대 멜로 영화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한 <광식이 동생 광태>는 28일(월)에도 전국 80,023명의 관객이 들어 개봉한지 6일만에 전국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렇게 단기간에 100만 관객을 동원하는 것은 블록버스터 영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멜로 영화에서는 좀처럼 보기 드문 사례다. 이와 같은 추세라면 다음 주까지 200만 명 이상의 관객이 <광식이 동생 광태>를 관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주에 개봉하는 <해리포터와 불의 잔>과의 대결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광식이 동생 광태>의 김현석 감독과 김주혁 등 주연배우는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대박 행진을 이어가기 위해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서울, 대전, 천안, 광주 등 전국을 순회하는 무대인사를 가질 예정이다. 관객을 빨리 만나고 싶다는 배우들의 요청으로 지난주 23일(수) 개봉일부터 5일 동안 무대인사를 한 김현석 감독은 “무대 인사의 빠듯한 스케줄이 힘들지만, 영화를 보러 온 관객들을 보면 너무 가슴이 벅차 오른다.”며 관객들을 만나는 기쁨을 전했다. 무대인사를 가는 곳마다 꽃다발과 도넛 등 선물 사례를 받아 김현석 감독과 다른 배우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주혁도 “그 동안 영화와 드라마 촬영 때문에 관객들을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 좋다. 관객들을 보니 힘이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개봉 6일만에 전국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한 <광식이 동생 광태>는 한국 멜로 영화의 흥행사를 다시 쓰며, 흥행 대박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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