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달’ 최강민 작가, 코딩 판타지 소설 ‘디지털 센티넬: 코드의 후계자’ 출간

수학, 왜 배워요… 계산기가 다 해주는데

평범한 10살 소년, 코드의 후계자가 돼 현실과 가상을 잇다

대구--(뉴스와이어)--‘누구나 코딩을 쉽게 배울 수 있어야 한다’는 교육 철학으로 IT 교육 콘텐츠 기업 ‘해달프로그래밍’을 이끌고 있는 최강민 대표(활동명 ‘해달’)가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넘나드는 판타지 성장 소설 ‘디지털 센티넬: 코드의 후계자’(출판사 부크크)를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디지털 센티넬: 코드의 후계자’는 ‘수학은 왜 배워야 해요? 계산기가 다 해주는데!’라고 외치던 평범한 10살 소년 ‘지훈’이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디지털 센티넬’의 능력을 물려받으며 벌어지는 예측 불가능한 모험을 그린 소설이다.

주인공 지훈은 코딩을 통해 현실과 가상 세계를 연결할 수 있는 특별한 존재다. 처음에는 단순한 게임인 줄 알았던 마인크래프트 속 ‘해달이’의 안내를 받으며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깨닫게 된다. 장난처럼 시작된 코딩이 현실 세계의 화분에 꽃을 피우고 새들을 불러 모으는 놀라운 경험으로 이어지자, 지훈은 자신의 특별함에 혼란을 겪는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그의 능력을 노리는 악성 바이러스 집단 ‘코럽터’와 그들의 리더 ‘데빌 바이트’의 교묘한 유혹이 지훈을 위협한다. 지훈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세상의 디지털 암흑기를 막기 위해 용기를 내어 디지털 세계로 뛰어들어 자신의 운명과 맞서 싸우게 된다.

이 책은 코딩과 IT 기술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서 코딩의 기본 개념부터 고급 기술까지 자연스럽게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평범한 소년이 위기를 극복하고 진정한 영웅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통해 성장 스토리를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감동과 용기를 선사한다.

저자 최강민 대표는 특유의 친절하고 명쾌한 설명 방식으로 비전공자나 코딩 입문자들에게 ‘코딩을 떠먹여 준다’는 평을 받으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IT 교육 전문가다. 저자는 “코딩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코딩이 우리 삶과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상상력을 자극하고 싶었다”며 집필 의도를 밝혔다.

‘디지털 센티넬: 코드의 후계자’는 기술과 사랑으로 세상을 치유하는 소년의 감동적인 여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디지털 시대의 희망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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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프로그래밍 소개

해달프로그래밍은 대구광역시에 본사를 둔 IT 교육 및 기술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기술로 가치를, 교육으로 미래를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과 전문 개발자 양성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물류 자동화 솔루션 개발, 앱 개발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커리큘럼을 통해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코딩 및 AI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젊은 인력 중심으로 구성된 청년 기업으로, 유연한 근무 환경과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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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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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빈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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