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박근혜 대표를 비롯해 강재섭 원내대표, 최연희 사무총장, 정병국 홍보기획본부장, 이계진 대변인 등 신임 당직자와 ‘납북동포 관련 법안’을 제출한 김문수·전여옥 의원 등이 ‘노란리본’에 ‘납북동포의 무사귀환 기원’ 및 ‘납북자 가족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적어 나무에 매단다.
한나라당은 12월 한 달 동안 당사 정원수에 노란리본을 달아놓을 예정이며, 대표 등 주요 당직자들이 직접 노란리본을 매달아 놓은 『납북동포 기다림 나무』는 당사 현관에 계속해서 전시할 계획이다.
이 캠페인은 지난달 23일 납북된 동진호 선원의 딸 최우영씨가 아버지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임진각에 노란리본을 매단데서 비롯되었다. 현재 정당 중에서는 한나라당이 유일하게 동참하고 있으며 국내외 많은 단체들도 ‘노란리본달기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노란색이 기본색’인 열린우리당이 창당 2주년에 돌린 ‘노란 손수건’을 이제 자신들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군포로와 납북동포 송환을 기원하는데 써주기를 제안했다. 현재 열우당은 국민의 냉대를 받고있는 자당을 응원하고자 ‘노란손수건 돌리기’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히 전개중이다.
한나라당은 지난 25일(금)부터 한나라당 홈페이지(www.hannara.or.kr) 및 싸이월드 미니홈피(http://town.cyworld.com/hannara)를 통해 ’노란리본 이모티콘(▷♡◁)달기‘, ’미니홈피 노란리본 아이템 달기‘ 등 온라인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납북동포 송환‘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na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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