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업 작아도 한국의 디지털 파워면 수출 문제 없어요.” 직원 수 90여명의 벤처기업이 1억불 수출탑을 달성했다.

디지털 이미징솔루션 연구개발 기업, ODNK(Olymplus Digital Networks Korea, 대표 방일석)는 2005년 11월 30일 ‘제 42회 무역의 날’행사에서 1억불 수출탑의 영광을 얻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2002년 7월 설립 이래 2003년 8월 첫 수출 시작, 그 후 1년 만에 7천만불탑을 수상한데 연이어 2년 만에 1억불탑을 이뤄낸 놀랄만한 성과이다.

오디엔케이는 올림푸스한국의 자회사로 100% 국내 인력으로 구성된 한국 벤처기업이다.

주요 사업 품목은 “메모리카드(XD-picture Card)사업”외에 온라인 디지털 사진 인화서비스 사이트 미오디오(www.miodio.co.kr) 운영을 통한 “온라인 인화사업”과 “온라인 쇼핑몰사업”그리고 “MP3플레이어사업” 디지털 영상 컨텐츠 및 기기 개발 등의 수출에 주력하고 있다.

오디엔케이가 소규모 인력으로 짧은 기간 동안 이렇게 높은 수출 실적을 쌓을 수 있었던 이유는, IT 테스트마켓으로 유명한 한국의 디지털 파워에 있다.

현재 오디엔케이는 수출이 95%를 차지할 만큼 해외에서의 기술 경쟁력이 뛰어나다. 2004년 7월부터 2005년 6월에는 총 1억8백만불(전년대비 58.7%증가)의 수출을 달성하였다. 시장별로는 5대시장에 약 9,300만불 (85%. 금액으로 전년대비 48%증가), 기타시장에 약1,500만불(15%. 금액으로 전년대비 50%증가)을 수출하여 5대시장과 기타시장에 모두 약 50%의 성장세를 달성하여 일부시장에 편중되지 않는 수출시장다변화를 통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수출증가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오디엔케이 방일석 대표는 “현재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 1억불 수출탑 달성은 중소기업으로서는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본다.” 며 “㈜오디엔케이는 한국의 IT브레인이 갖춘 무궁무진한 기술력을 토대로 디지털 영상 기술을 전 세계로 수출하는 명실상부한 수출기업으로 자리매김 하였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olymp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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