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와이어)--서효원 부천 부시장이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인 중국 하얼빈 시 정부 및 (재)하얼빈 한인회를 방문하여 성금 전달하며 위문·격려하기 위해 30일 출국한다.

하얼빈시는 지난 13일 발생한 중국의 길림성내 벤젠공장 폭발사고로 인하여 상수도원인 쑹화 강이 벤젠 등의 화학물질에 오염되어, 시정부는 일시 단수조치와 함께 각급학교 휴교조치 등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부천시 2,000여 공직자들은 자매도시인 하얼빈시와 하얼빈 한인회에 식수와 생필품 등 구입 경비를 지원하고자 긴급히 성금을 모금하여 이번에 전달하게 되었다.

서효원 부시장은 석충신(石忠信) 하얼빈 시장을 만나 기증서를 전달하고 재난사태에 대해 위로하며 성금모금 경위와 양 시간 교류 발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주재 한인에 대한 안위를 부탁할 계획이다.

이어 하얼빈시에 주재하고 있는 (재)한인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현지상황을 청취하고 방문동기 및 부천시 2,000여 공직자의 작은 정성을 전달하며 격려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bucheon.go.kr

연락처

총무과 홍기화 032-320-2138
부천시청 공보실 언론홍보팀 이우민 032-320-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