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서비스 첫눈 , 사용자 100명과 번개 이벤트
첫눈의 장병규 대표는 본격적인 이벤트에 앞서 마련한 사용자들과의 만남 자리에서 "첫눈 오는날 무언가 의미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싶었지만 개발 일정이 늦어졌다 "며, "그래도 첫눈이 오는 기쁨을 사용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인사 했다.
이날 번개 현장에서는 '관련 인물 보고 검색어 알아 맞추기', '가장 적은 결과가 나오는 검색어 알아 맞추기 ' 등 검색서비스 '첫눈(www.1noon.com)'을 이용한 다양한 퀴즈 이벤트가 준비되어 첫눈 마니아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그 밖에도 '빙고 게임', '커플 림보', '즉석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되었다.
'첫눈 벙개' 이벤트를 기획한 첫눈 마케팅 담당 김희호 과장은 "준비한 첫눈 직원들도 신청한 사용자들도 모두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린 이벤트였다"며, "해마다 첫눈이 오는 날 사용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를 기획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편, 첫눈은 기상청에서 첫눈이 내린다는 보도자료가 배포된 29일 오후 3 시경 '첫눈 내린날 로고'를 공개하기도 했다.
첫눈 개요
2005년 6월 설립된 검색 전문 회사. 네오위즈의 검색팀으로 출발, 2005년 5월 분사했다.
오직 검색 서비스에만 집중하며, 끊임없는 혁신과 개선을 통해 사용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줄 수 있는 ‘진정한 검색 서비스’를 만든다는 것이 첫눈의 비전이다.
2005년 7월 16일 검색 서비스 ‘첫눈 예고편 #1’을 공개하였으며, 10월 경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1noon.com
연락처
첫눈 홍보 담당 이미나 과장 (02-6255-1532/016-222-9471)
첫눈 마케팅 담당 김희호 과장 (02-6255-1538/011-776-9142)
-
2006년 4월 26일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