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실미디어(대표 김주현/www.sealmedia.com)가 오랜 개발과정을 거쳐 유/무선 네트워크 기능의 IP셋톱박스, 미디어쥬크(www.mediajuke.com)를 출시했다.

실미디어 김주현 대표이사는 “이로써 향후 IPTV 서비스로 나아가기 위한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미디어쥬크는 유/무선 랜을 이용한 네트워크 DVD 플레이어 기능과 다양한 콘텐츠를 TV화면을 통해 시청 가능한 IP VOD 서비스를 동시에 지원한다.

즉 영화, 음악, 사진, 인터넷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On-Demand(주문형) 서비스를 통해 모니터가 아닌 대형 TV화면과 고화질의 HD 급 디지털 TV에서 쉽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유/무선 네트워크 플레이를 지원하는 미디어쥬크만의 기능적 특징은 PC와 같은 타 기기와의 연결성을 향상시킴으로써 PC에 접속하여 저장되어 있는 미디어를 재생하거나 PC에 저장해놓은 디지털사진을 배경음악과 함께 즐길 수도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디지털 가전제품 하나로 DVD Player기능과 함께 홈 PC를 MediaJuke에 연결해서 디지털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기능, 그리고 실미디어가 제공하는 콘텐츠 서비스까지 한번에 받아볼 수 있게 됐다.

현재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활발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실미디어는 애초 미디어쥬크를 통한 IP VOD서비스와 웹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이른바 양방향 서비스를 추진, 이미 지난 9월, 이러한 개념의 웹서비스인 아이펀티비(www.ifuntv.com)의 서비스를 먼저 오픈한 바 있다.

그간 아이펀티비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 정비 및 보완 단계를 거쳤으며 이번 미디어쥬크 출시에 따라 그간 실미디어 측에서 확보한 다양한 콘텐츠를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제공 할 계획이다.

김주현 대표이사는 “실미디어는 채널브이를 통한 방송인프라를 확보했고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에 따른 스타 중심의 콘텐츠 제작도 가능한 만큼, 미디어쥬크를 통해 실미디어가 직접 제작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서비스 할 예정”이라며 “영화, 드라마, 음악 등의 엔터테인먼트 분야 외에 문화, 레저 등 정보 및 교육 콘텐츠를 추가하여 디지털 홈미디어 서비스 시스템으로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sealm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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