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공학을 통한 장애인 고용창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하여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2005년 12. 5(월) 서초동 외교센터에서 ‘보조공학을 통한 장애인 고용창출 전략과 미래’ 라는 주제하에 보조공학 법률제정, 보조공학서비스 활성화 방안, 로봇공학기술의 활용방안, 접근성 보장과 유니버셜 디자인 등을 논의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학계 및 장애인계에서 준비하고 있는 보조공학관련 법률인『고령자 및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술 및 서비스 육성 특별법』의 초안을 재활공학계의 전문가인 대구대학교 재활공학과 이근민 교수의 발표를 통하여 공개됨으로써 장애인 당사자, 관련기관 등에 커다란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며, 이 법안은 추후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입법이 추진될 전망이다.
또한, 현대 과학기술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로봇공학기술을 장애인 보조공학기술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우리나라 로봇연구의 선두주자인 한국과학기술원 인간친화복지로봇시스템연구센터 변증남 소장이 제시한다. 이를 통해 중증의 장애인들이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직업생활을 함에 있어서 진정한 직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복권위원회 위원을 비롯하여 많은 정부인사, 재활관련 전문가, 장애인고용사업체 관계자, 장애인근로자들이 초청되며, 보조공학 전시회를 개최하여 참석자들이 보조공학기기를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사업체관계자, 장애인근로자에게는 현장에서 보조공학기기 지원신청을 접수하여 현장상담 및 평가를 실시한 후 보조공학기기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kea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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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공학센터장 강병모 02-523-7240
대외협력실장 황보익 031-728-7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