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 결핵퇴치사업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하여 올해로 53회째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하여 전 국민적인 모금운동을 전개(‘05.10.1~‘06. 2.28)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결핵협회의 김성규 회장은 11월30일(15:00) 보건복지부를 방문하여 송재성 차관에게 씰 600매와 보건복지부 전 직원에게 씰 12,000매를 전달하면서 결핵퇴치사업 모금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촉구 하였다.

결핵성금은 결핵환자의 조기 발견·예방과 치료사업, 결핵예방백신(BCG) 생산·무료공급, 취약계층 결핵환자 보호시설 지원 및 북한결핵퇴치사업 등에 소중하게 사용된다.

대한결핵협회는 1953년도 창립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하여 왔으며 올해로 53회를 맞이하였다. 결핵예방법 제37조에 의거 정부의 승인을 받아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을 비롯하여 결핵예방 접종약(BCG백신)을 생산하여 무료로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북한 결핵환자의 지원과 불우결핵환자 수용시설의 진료비 지원 등 각종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고 있다.

1매(낱장)당 가격은 250원이며 1시트(12매)당 3,000원으로 2005년 10월 1일부터 시작하여 2006년 2월 28일까지 전국의 우체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각급학교·공공기관·기업체·정부부처, 군·경 등에 자율적으로 판매 모금되고 있다.

2005년 통계청 발표 「2004년도 사망원인 통계연보」에 의하면, 작년 한 해 동안 2,948명이 결핵으로 사망하였고, 결핵사망률은 인구 10만명 당 6.1명이다. 남자의 경우는 호흡기결핵으로 인구10만명 당 8.1명이 사망하여 전체 사망원인 순위 10위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호흡기결핵이 한창 사회경제적 활동이 많은 20대와 30대 연령층에서 사망원인 순위 9위를 기록하고 있어 젊은이들의 발생률이 높은 실정이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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