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근모(명지대 총장)은 12월 1일(목) 한림원회관에서 “융합과학시대의 도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대한수학회(회장 민경찬)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융합과학시대의 수학의 역할 및 수학교육의 방향” 원탁토론회에서 정근모 총장은 “융합과학기술개발은 기초과학의 지식을 습득하고 이해하며 기초체력을 갖춘 전문가가 그 바탕위에서 학문의 벽을 넘나들며 타 전공의 연구자와 의사소통하고 협력할 때 시작된다. 개방적인 연구시스템, 창의적인 아이디어 창출에 대한 환경 조성, 새로운 혁신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 정부의 산업 육성 의지력이 결집되어 하나의 유기체로 그 기능을 완수할 때 융합과학기술 강국은 실현 될 것이며, 이를 위해 한국 교육관에는 일대 혁신이 필요하다”라는 요지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서, 장준근 주 디지털 바이오 테크놀로지 대표이사가 “융합과학시대의 인재양성”이라는 주제로 발표 예정이며, 장 대표이사는 이번 토론회에서 “융합과학시대를 대비하는 우리나라의 학교교육의 핵심은 미래지향적인 교과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온전하고 품격 있는 인성을 기르게 하면서 다가오는 세대에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어야 하며, 모든 국민의 합리적 사고방식과 논리적 사고 능력의 함양을 위하여 수학 및 과학 교육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라고 주장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최형인 서울대학교 수학과 교수가 “융합과학시대의 수학의 역할과 수학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후 진행되는 토론회에서는 김창경 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 최봉대 고려대학교 통신수학 연구센터장, 장원재 삼성증권 차장 등의 금융계, 공학계, 바이오산업 계의 CEO 및 수학전문가를 초청하여 세계 융합과학기술의 현황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수학과 타 분야와의 융합이 일어나는 현상을 조사하고 해석하여 수학의 변화하는 신지식과학사회에서의 역할에 대하여 그리고 이에 대응하는 수학교육 정책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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