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현재 한국전쟁 이후 북한에 납북돼 억류 중인 인원은 484명, 생존이 확인된 국군포로 546명을 포함하면 북한에서 박탈된 자유를 찾아 줄 ‘반드시 모셔 와야 할’ 억류인사는 모두 1030명에 달한다. 그 동안 북한은 남북 화해의 분위기를 이용하여 남한에 있는 미전향 장기수 송환을 위해 끈질기게 노력해 왔으며 남한 내의 인권단체와 연대하여 수십 명의 미전향 장기수들을 북으로 송환하였고 심지어는 장기수의 시신까지라도 북의 가족들에게 돌려주기 위한 노력을 하였다. 그럼에도 지금 북한은 이와 반대로 자신들에게 억류 돼 있는 1030명의 우리 남한의 국민들의 자유는 박탈하고 그들의 인권을 유린하며 가족과 생이별의 아픔을 강요하고 있다. 또한 남한 정부 역시 북한 인권개선을 위한 국제사회의 요구에 소극적인 대응으로 자국민 보호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987년 1월 15일 서해 백령도 해역에서 북으로 납치된 동진호 12명의 선중 중의 한 사람인 최종석씨의 딸, 최우영씨(35세)는 98년 납북된 아버지의 생존 소식을 듣고 한 일간지의 지면을 빌려 10월 26일 아버지의 회갑생일에 생신잔치를 할 수 있도록 호소하는 편지를 김정일 위원장 앞으로 정중하게 호소한 바 있다. 그 후 최우영씨는 임진각 근처 소나무에 노란 손수건 400장을 달아 부녀간의 애뜻한 사랑을 표현하며 하루 빨리 아버지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하였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을 통해 우리들은 정부가 자국민인 납북자들의 송환문제에 미온적으로 대처함을 분개하면서 북한인권단체들을 중심으로 납북자들의 귀환을 위한 도화선이 되기를 원하여 <노란손수건매달기 시민네트워크>를 출범한다.

(가칭) 노란손수건매달기 시민네트워크측은 12월 1일(목) 오후 3시 대학로(혜화역 1번 출구옆)에서 노란손수건매달기운동본부(대표 김영범 목사),납북자가족협의회(회장 최우영),자유청년연대(대표 최용호) 등 공동주관으로 출범식을 갖고 총 29개 참여단체 대표들과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납북자와 국군포로들의 귀환을 위한 노란손수건 매달기 범국민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노란손수건 매달기 시민네트워크측은 12월 1일 출범 행사에 이어 12월 2일부터 4일까지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노란손수건 달기 시민운동을 개최하여 시민.학생들의 동참을 호소하고,납북자와 국군포로들의 무사 귀환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지속적으로 납북자와 국군포로들의 귀환을 촉구하는 노란손수건 달기운동을 범국민적 운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가칭) 노란손수건 매달기 시민네트워크

고 문(예정) : 김상철 변호사, 김진홍 목사, 서경석 목사
공동대표(예정)
김영범 목사(노란 손수건매달기 운동본부), 최우영 회장(납북자가족협의회)
공동집행위원장(예정) : 고직한 선교사(기독교사회책임), 김성호 목사(북한난민구조선교회), 도희윤(피납탈북인권연대), 송부근 목사(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 이민복 전도사(기독북한인연합), 임영선 대표(NK친구들)

집행위원 : 각 단체 대표
(참여단체)
겨레선교회, 국민행동본부, 기독교사회책임, 기독교애국운동, 기독북한인연합, 납북자가족협의회, 노란손수건매달기운동본부, 뉴라이트전국연합(예정), 두리하나선교회, 북한구원운동, 북한난민구조선교회,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북한인권국제연대, 북한인권기독청년국제연합, 서울조선족교회, 선한사마리아인선교회, 숭의동지회, 시민의 힘, 자유북한방송, 자유청년연대, 카톨릭평신도사도직협의회,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 탈북자동지회, 탈북자북송반대시민연합, 통일을 준비하는 귀순자협회, 피난처, 한국기독교탈북민정착지원협의회, NK친구들, LINK한국지부 등 총 29개 단체

애국주의연대 개요
애국주의연대는 정치 개혁과 북한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2340세대 보수우파 시민단체이다.

웹사이트: http://cafe.daum.net/blue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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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호 대표 011-9858-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