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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5-12-01 09:53
서울--(뉴스와이어)--직장인 10명 중에 3명은 성공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비 양심적인 행동을 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471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양심에 꺼리는 행동을 한 경험이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30.8%가 ‘있다’고 응답했다.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있다'는 응답의 경우 남성은 39.5%인데 반해 여성은 15%에 불과해 남성이 여성보다 비양심적인 행동을 해 본 경험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비양심적인 행동의 유형으로는 ‘접대를 하거나 받음’이라는 응답이 42.1%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다른 사람의 기획 모방하기’ 26.9%, ‘뇌물을 주거나 받음’ 24.8%, ‘경쟁사의 정보 빼내기’ 3.4% 등이 있었다.

직급별로 살펴보면 ‘접대경험’은 평사원(40.6%), 대리급(48.8%), 과장급(44.4%), 부장급(22.2%), 임원진(25%)로 평사원을 제외하고는 직급이 높아짐에 따라 다소 낮아진 반면 ‘뇌물경험’은 평사원(14.1%), 대리급(26.8%), 과장급(33.3%), 부장급(44.4%), 임원진(75%)순으로 직급이 높을수록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비 양심적인 행동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했다는 대답이 61.7%로 ‘타의’ 20.7%, ‘자의’ 15.9%에 비해 많았으며 후회여부를 묻는 물음에는 ‘약간 후회가 되지만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가 76.6%로 ‘후회했다’ 12.4%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

사람인의 이정근 대표이사는 “살다 보면 양심에 꺼리는 행동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것에 대해 반성하고 고치는 일이다. 편법으로 일을 처리하거나 잘못을 하고도 성공을 위해 어쩔 수 없었다는 식의 자기합리화는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지양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ra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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