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광주인력개발원·오텍캐리어, ESG형 일경험을 통한 지역사회 쉼 청년 취업 애로 해결에 앞장서
ESG 기반 실전형 일경험으로 구직단념 청년의 회복과 성장 지원
‘GreenEX Rise-up Camp’, 기업 현장 경험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실천형 프로그램 운영
이번 사업에서는 수도권과 비교해 상대적인 기회와 정보의 불평등으로 인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준비 중’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 현장의 실전 직무 경험과 ESG 가치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한 일경험 프로그램 ‘GreenEX Rise-up Camp’를 기획·운영했다. 광주인력개발원의 체계적인 교육 운영 경험과 오텍캐리어의 친환경 공조·에너지 기술, ESG 경영 노하우를 연계해 청년이 사회 주체로 성장하는 단계적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2025년 11월 24일부터 약 8주간 진행됐으며, △심리 회복 △직무 경험 △ESG 기반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 청년들은 공조 시스템 제조 직무와 ESG를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기획·제안하는 실전형 과제를 수행했다.
이를 통해 ‘오텍캐리어뿐만 아니라 다수의 제조 기업 탐방의 기회와 기업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를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단순한 교육이 아닌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주체로서의 성장 경험을 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다시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참여 청년들 사이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오텍캐리어는 지역 청년과 함께 성장해 ESG를 실천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도 청년 일경험과 지역사회 공헌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인력개발원과 오텍캐리어는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 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사회적 과제를 발굴하고, 참여 청년들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ESG 솔루션을 직접 기획·실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청년 선호도가 높은 기아 광주공장과 삼성전자 광주공장 등 광주 대표 제조기업을 탐방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러한 실천형 일경험 과정을 통해 취업 역량은 물론 공동체 의식과 지속가능한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감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반적인 인턴십과 차별화된 일경험을 통해 참여 청년이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소개
광주인력개발원은 1994년 설립된 대한상공회의소 산하의 전문 직업교육훈련기관이다. ‘AI·반도체 지역 명품훈련기관’으로서 최근 5년간 빅데이터 및 AI 분야에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87%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의 핵심 인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반도체 설계, ICT, 임베디드 지능로봇,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CAD/CAM, 전기 등 신산업 분야의 실무 교육을 운영 중이다. 모든 과정은 정부 지원으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매월 훈련수당을 지급하는 등 구직자와 지역 기업 재직자의 AI 역량 강화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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